직원들에게 주 5일 보장, 연차 보장, 복지재단에 음식 보냄
23년 째라고 하던데 그럼 결국 시작한 것은 1998~99년 IMF 때
대부분 해고당하고 할 일이 없으니 맥주집이라도 하신건데
결국 또 비극적인 결말이 되고 말았음...
가시기 전에도 직원 생각에 원룸을 빼 직원 월급을 챙겨주신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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