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았지만 아직 심장을 떨게 만들더군요...
둘다 보자마자 아무말 없이 눈물만..
7년을 만나다 서로 헤어지고 각자 배우자가 있습니다.
전 결혼한지는 1년 되었구요..
서로 원치않은 이별을 했기에...
더 아쉽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