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가 지난달 만기 출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벌금 100억원에 대해 분납 계획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100억을 내지 못하면 다시 구속수감돼 노역장에 유치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