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피구, 지네디 지단,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중반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미드필더
나는 녹색 잔디만 있다면 세리에 A든 B든 상관없다. 이제부터 세리에 B는 나의 챔피언스리그가 될 것이다.
나는 유벤투스의 팬들이 준 사랑에 보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내겐 팀 내 최연장자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전수해줄 의무가 있다.
유벤투스는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어야 하고, 그걸 돕는 것이 내가 할 일이며, 내가 유벤투스에 있어야 할 이유다.
명언도 참 많이한 선수
이번에 피온4에 나왔는데
체력스텟만 무려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