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카] 이번시즌 PL 미드필더 Top 10

스포츠분석

[스쿼카] 이번시즌 PL 미드필더 Top 10

연둬잪러1 0 776 2020.09.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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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의역 있음

10위 토드 칸트웰 (노리치)

노리치 시티의 운명이 어떻든 간에, 몇몇 노리치 선수들에 대한 흥미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칠 줄 모르는 모습과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득점에 대한 예리함까지 갖고 있는 칸트웰의 모습을 본다면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이 그에게 왜 관심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칸트웰은 이번시즌 미드필더 중 3번째로 많은 득점(6득점)을 기록했다.

9위 프레드 (맨유)

프레드가 실패작이라는 소리를 듣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맨유에서의 커리어를 부활시켰다. 그는 솔샤르가 가장 먼저 선발에 적는 이름 중 하나가 되었다. 종종 박투박으로 활용되는 그의 힘과 에너지는 최근 맨유 상승세의 토대가 되었다.

* 프레드는 이번시즌 맨유에서 30개 이상의 태클과 득점찬스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8위 올리버 노우드 (셰필드)

노우드의 퍼포먼스는 셰필드가 이번시즌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큰 요인 중 하나다. 노우드는 이번시즌 셰필드에서 전경기 선발출전했으며, 그의 오프더볼 움직임은 팀동료들이 그를 높이 평가하도록 만든다.

* 노우드는 이번시즌 파이널 써드 지역으로 가장 많은 패스(313개)를 투입한 선수다.

7위 마테오 코바치치 (첼시)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 미드필더진에서 이번시즌 가장 빛난 선수는 코바치치다. 일관성은 그를 설명하는 단어가 되었고 심지어 골까지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램파드와 함께 한 훈련의 결과물이다.

* 코바치치는 이번시즌 PL 중미 중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69회)을 기록했다.

6위 조르지뇨 베이날둠 (리버풀)

더 이상의 과소평가나 과대평가는 없다. 베이날둠은 이제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중앙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 리버풀이 잉글랜드를 지배하는데 있어 베이날둠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리스트에 그의 이름이 포함되는게 논란이 되진 않을 것이다.

* 베이날둠은 이번시즌 리버풀 선수 중 90분당 점유율을 내준 수치(7.87회)가 가장 적다.

5위 제임스 매디슨 (레스터)

매디슨은 레스터의 돌풍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데드볼 스페셜리스트인 매디슨은 리그 최고 상위권의 찬스 메이커로 자리매김했으며 맨유로의 이적설도 떴다.

* 매디슨은 이번시즌 PL 미드필더 중 3번째로 많은 슈팅(68회)을 기록했다.

4위 윌프레드 은디디 (레스터)

당신은 레스터의 은디디의 중요성에 대해 충격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은디디가 부상으로 빠진 5경기에서 레스터는 15점 중 단 2점만을 얻었다.

* 은디디는 이번시즌 PL 미드필더 중 가장 많은 태클(92회)과 인터셉트(61회)를 기록했다.

3위 잭 그릴리쉬 (아스톤 빌라)

많은 사람들이 그릴리쉬가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그의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제 그릴리쉬는 그가 자란 클럽의 주장이 되었다. 이번시즌 오직 KDB만이 오픈플레이 상황에서 그릴리쉬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과르디올라는 그릴리쉬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선수다. 나는 그릴리쉬가 구단을 지키기 위해 챔피언쉽에 남았을 때 기뻤다."

* 그릴리쉬는 이번시즌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파울(127회)을 당한 선수다.

2위 조던 헨더슨 (리버풀)

캡틴, 리더, 그리고 곧 전설이 될 헨더슨은 리버풀이 30년만의 리그 무관을 끝내기 직전까지 오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스티븐 제라드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헨더슨은 클롭 밑에서 자신을 재창조시켰고 그가 맡은 역할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을 것이다.

* 조던 헨더슨은 그가 출전한 최근 리그 39경기에서 무패였다 (35승 4무)

1위 케빈 더 브라위너 (맨시티)

KDB는 이번시즌 최고의 미드필더를 넘어 최고의 선수였다. 그는 다른 차원에 있었다. 맨시티는 이번시즌 우승에서 멀어졌지만 KDB의 폼은 다음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에게 고무적이었다.

* KDB는 이번시즌 가장 많은 기회(96회)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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