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구단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5, 스페인)의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번리의 골키퍼, 닉 포프(28, 잉글랜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Star Sunday)
크리스탈 펠리스는 구단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27, 코트디부아르)를 판매할 수도 있으며, 이에 따라 왓포드의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22, 세네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Sun on Sunda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터 밀란 측에 임대 중인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1, 칠레)의 완전 영입을 위한 비용으로 15m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Sunday Express)
AC 밀란의 스포팅 디렉터, 파올로 말디니(52)는 구단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스웨덴)가 다음 시즌에도 팀의 일원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9, 스페인)의 영입을 위한 제안을 준비 중이다. 그들은 리버풀이 노리는 선수이기도한 티아고의 영입을 위해 뮌헨의 요구 금액을 맞춰줄 것이다. (Le10Sport)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겸 미드필더, 세르지 로베르토(28, 스페인)의 영입을 원한다. 그들은 로베르토의 영입을 위해 구단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19, 스페인)와의 트레이드를 생각 중이다. (Sport)
에버튼은 본머스의 공격수, 조슈아 킹(28, 노르웨이)에게 15m 파운드를 제안함으로써 그들의 운을 시험해 볼 생각이다. (Sun on Sunday)
에버튼은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세르히로 레길론(23, 스페인)의 영입을 위해 18m 파운드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실제로 영입에 나서지는 않았다고 한다. (Liverpool Echo)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26, 잉글랜드)의 영입을 위해 구단의 윙어,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26, 이탈리아)를 트레이드 소재로 쓰는 것을 고려 중이다. (Inside Futbol)
유벤투스는 또한 AS 로마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21, 이탈리아)에게 여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Tuttosport)
본머스는 구단의 플레이메이커, 데이비드 브룩스(23, 웨일스)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는 토트넘, 에버튼,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Star Sunday)
왓포드는 우디네세의 감독대행인, 루카 고티(52)와 논의를 가졌다. 이들은 최근에 경질한 나이젤 피어슨(56) 감독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뉴캐슬은 사수올로의 레프트백, 호제리우(22, 브라질)의 영입을 계획 중이다. (Sky Italia)
리즈 유나이티드는 헨트의 레프트백, 밀라드 모하마디(26, 이란)를 영입하는 것이 관심이 있다. 또한 그들은 모하마디의 영입을 위해 6.3m 파운드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Football Insider)
레반테로 임대 되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보르하 마요랄(23, 스페인)은 세리에 A의 라치오로 이적하는 것에 가까워져 있다. (Ma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