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이 코로나 사태에 올린 개인 훈련 영상(요약있음)

(저는 맨유 팬이고, 맨유 관련  글만 번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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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뿐만 아니라 다른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게도 그들의 폼을 유지하는 것은 도전일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한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영국은 시즌을 중단하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는 이르면 4월 4일, 늦으면 언제 재개될 지 모른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주 초에 정부의 COVID-19 확산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여행이나, 모임을 자제 하라는 조언에 따라 훈련을 중단했다.

이 제한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스태프들의 일을 줄였다. 하지만 이는 선수들의 자신의 폼을 유지하기 위한 스스로 훈련을 막지는 못했다.

제시 린가드는 자신의 수영장 옆에서의 운동 영상을 올렸고,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그의 개인 헬스장에서 ‘배틀로프’를 이용하고 있었다.

(출처: Jesse Lingard Instagram)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고 달롯은 같이 격리된 것에 대해 얘기하며 같이 정원에서 공을 차며 훈련했다.

다른 선수들도 개인 SNS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프레드 또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올린 것에 반해, 다비드 데 헤아나 루크 쇼는 모두 야외 수영장에서 편안한 활동을 하는 것을 올렸다.

(출처: Fred Instagram)

MEN(맨체스터 이브닝을 말하는 듯)의 일요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캐링턴 훈련장에 이틀을 쉬고 화요일에 돌아오기로 되어있다. 하지만 월요일 영국의 총리 보리스 존슨은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사회적 접촉을 피하고, 사회적 거리를 둘 것을 촉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변인은 MEN에게 화요일 “정부의 조언과 심각해지는 상황에 따라, 팀은 오늘 훈련을 하지 않는다.” 라고 전했다. 이는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잠정적으로 3일 휴식을 이야기를 뜻 했고, 개인 운동을 하게끔 했다.

유나이티드의 원래의 계획은 평소와 같이 훈련을 하고, 앞으로 몇 주간 몇일 간격으로 쉬며 훈련을 하려 했다. 토트넘과의 다음 원정 경기를 생각한, 몇몇 선수들은 주말에도 훈련장에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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