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공홈] 살리바: 비에이라와 앙리의 길을 따라가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연둬잪러1 자유 0 727 2020.09.26 19:38

살리바.PNG [공홈] 살리바: 비에이라와 앙리의 길을 따라가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과거에 패트릭 비에이라가 우리 미드필드를 장악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윌리엄 살리바는 4번을 물려받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살리바는 비에이라에 감탄하며 자랐지만, 그가 어렸을 때 새긴 셔츠 등번호는 또 다른 전설적인 선수였다고 말한다.

살리바는 "내가 어렸을 때 티에리 앙리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고 그때부터 클럽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제 나는 아스널 저지를 입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나는 유니폼 가게에 들어갔고, 오직 아스널만 원했다. 나는 비에이라와 티에리 앙리를 좋아했다. 왜냐하면 나는 어렸을 때 프랑스 선수들만 알았고 그들은 매우 훌륭했기 때문이다."

"나는 숫자 4번을 받은 것이 매우, 매우 자랑스러워서, 4번을 달고 잘 플레이 할 준비를 해야 한다."

"4번을 쓴 사람은 비에이라뿐 아니라 페르 메르테사커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같은 주장들도 있는데, 나중에는 나도 주장완장을 달면 좋겠다. 언젠가, 어쩌면!"라고 그가 말했다.

"아스널처럼 좋은 팀 동료들과 좋은 팀인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래서 나는 매우 흥분되고 이곳에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04	자유	아니 그래서 전쟁할거야?? 1명 죽은거 때문에 전쟁할까??	연둬잪러1	2020.09.27	735
2603	자유	고양이로 앵벌이 나왔습니다.	연둬잪러1	2020.09.27	758
2602	자유	오뚜기, 즉석밥 업계 1위 CJ에게 '선전포고'.jpg	연둬잪러1	2020.09.27	756
2601	자유	오늘 김광현 6탈삼진 모음.mp4	연둬잪러1	2020.09.27	749
2600	자유	3080 대비 모니터 초간단 가이드	연둬잪러1	2020.09.27	735
2599	자유	나좀 만져줭... 나.. 나좀..gif	연둬잪러1	2020.09.27	731
2598	자유	[디아슬레틱-온스테인] 토트넘, 가레스 베일 재영입 추진	연둬잪러1	2020.09.27	733
2597	자유	[교양] 생각(치도 / 지도) 못한 부상 선수 후송	연둬잪러1	2020.09.27	744
2596	자유	백수감독 -6부- (10화) 챔피언스리그. 인테르 vs 던캐스터 로버스	연둬잪러1	2020.09.27	719
2595	자유	근무지 무단 이탈과 명령 불복종한 군인들	연둬잪러1	2020.09.27	745
2594	자유	나의 군대 이야기 ( 전술훈련 제보썰 ) manhwa	연둬잪러1	2020.09.27	719
2593	자유	클템 다메다메	연둬잪러1	2020.09.27	742
2592	자유	양상민 독무+그 표정 [ 2020 K리그1 23R 수원 vs 서울 ]	연둬잪러1	2020.09.27	743
2591	자유	북괴가 미군을 침략군으로 선전하는게 어이없는 이유..jpg	연둬잪러1	2020.09.27	737
2590	자유	[공홈] J리그 비셀 고베, 토르스텐 핑크 감독 자진 사퇴	연둬잪러1	2020.09.27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