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시리즈의 개막전은 마이애미 히트가 밀워키 벅스를 연장전까지 끌고 가 승점 2점차로 떨어지는 등 이번 매치업이 얼마나 아슬아슬한지를 보여줬다. 비록 이 대회가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었지만, 연장전에서 0.5초가 남은 Khris Middleton의 점퍼였다.
밀워키 빅3인 지안니스 안토쿤포, 미들턴, 쥬루 홀리데이는 벅스의 109점 중 73점을 합작했다. 3번 시드의 벅스는 그들의 마지막 3번의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1차전을 우승하여, 한 시즌 전 NBA 포스트시즌 상대팀 모두를 상대로 0-1로 뒤졌다.
히트는 경기장에서 불과 36.4 퍼센트를 벌어들이며 슛을 시도했다. 마이애미의 상위 두 득점자인 지미 버틀러와 밤 아데바요는 이 대회에서 26점 만점을 받았다.
밀워키는 올 시즌 홈에서 27-10으로 개선되었으며, 2차전 역시 피서프 포럼에서 치러졌다.
더위 대 더위 벅스 오버/언더 오즈 (2차전)
TV: TNT
MONEY LINE: 마이애미 히트 (+155) vs. 밀워키 벅스(-186)
포인트 스프레드: 마이애미 히트 +4.5(-107) 대 밀워키 벅스 -4.5(-114)
게임 합계: 221.5점 이상(-112) vs. 221.5점 미만(-109)
밀워키는 정규시즌 동안 리그 5위권 3점슛 팀이었지만 1차전에서 벅스는 31점 만점에 5점(16.1%)의 시도만을 기록했다. 미들턴은 홀리데이가 5타수 0안타, 안토쿤포가 3타수 0안타에 그치는 등 밀워키 선수 중 유일하게 아크 너머에서 한 명 이상을 때렸다. 히트가 차선을 꽉 채우고 앤토쿤포가 후프까지 운전하는 것을 막고자 하기 때문에, 그 차가운 슛은 마이애미의 손에 달려든다.
벅스는 밀워키의 선발 백코트인 홀리데이와 돈테 디빈센조가 21리바운드를 합작하면서 64-51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토쿤포는 벅스를 이끌기 위해 게임 최고인 18개의 보드를 잡았다.
마이애미는 버틀러와 아데바요가 경기 중 마루에서 8타수 37타를 몰아쳤는데도 벅스를 연장전으로 내모는 것을 생각하면 패배에도 기분이 좋아야 한다. 더 히트는 또한 NBA 정규 시즌 득점 1위 팀인 밀워키를 연장전에도 불구하고 평균점수보다 10점 이상 낮게 유지시켰다.
2차전에서 후프에 오르는데 있어 좀 더 공격적인 버틀러를 찾으세요. 그렇게 되면 히트의 3점 슛을 성공시킬 뿐만 아니라 슈팅도 쉬워질 것이다. 경기 35분 만에 고란 드라기치가 벤치를 벗어나 팀 최고 점수인 25점을 기록한 후 더 많은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
NBA 게임 총합 선정
더위 대 더위 2차전을 위한 벅스 오버/언더 픽
밀워키 벅스 112 - 마이애미 히트 108
가산점